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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리뷰

인앤아웃버거와 한국의 인앤아웃, 삼성역 크라이치즈버거/프랭크 버거 비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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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여행가기 전에 인앤아웃이 하도 마싯다는 얘기를 들어서

미국에서 제일 기대한게 인앤아웃 버거였다.

 

UCLA 대학 근처에서 인앤아웃을 먹었는데....ㅎㅎ이게 지점의 문제인지..?

대학가라 유독 퀄리티가 떨어진건지 아님 우리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결론적으로 실망이었음 ㅡㅡ

 

맛은 지극히 평범햇고..저렴하지도 않았다.

그 유명한 인앤아웃 버거... 그냥 삼성역 크라이치즈버거 드세요!

22년 여름에 다녀왔으니 환율이 1250~60원 하던때였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가성비가 좋지도 않앗고

맛도 그닥..? 왜유명한지 모를맛이었따...그냥 모든게 평균이하...ㅜㅜ

 

개인적으로는 삼성역 크라이 치즈버거가 훨씬 맛있었다. 그건 기본버거가 4천초반이여서 가성비 ㅆㅌㅊ

맛도 맛있음. 미리 만들어두는게 아니라 갓만들어서 그런가.

 

근데 인앤아웃도 갓 만들어서 줬는데...?ㅋㅋㅋ

아무튼 인앤아웃이 궁금하지만 미국 서부까지 갈 기회가 없는 분들은

크라이치즈버거 드시면 될듯합니다..걍..^^ 

 

근데 크라이치즈버거도 서울에 지점이 몇군데 없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겟네요?

집 근처에 없는 분들은 지점이 많은 프랭크 버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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